‘휠라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첫 장 개시, 공모주 투자자들 ‘대박’
‘휠라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첫 장 개시, 공모주 투자자들 ‘대박’
  • 승인 2010.09.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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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의 증권정보 ⓒ 네이버 포털 화면 캡쳐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휠라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 날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휠라코리아의 주식은 상장 첫 날인 28일 68,7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는 공모가 35,000원 대비 약 96% 상승한 것으로 공모주 투자자들은 소위 ‘대박’ 수익을 올렸다.

휠라코리아는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 99.6대 1을 기록하고 공모가가 회사 측 희망 범위 내인 35,000원에 확정되면서 이미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기업 가치에 비해 공모가가 턱없이 낮았던 것.

휠라코리아는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나이키에 이어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매출이 총 매출액 중 68.3%를 차지하고 있어 증시 전문가들은 휠라코리아의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마련한 자금 대부분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어서 휠라코리아의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28일 종합주가지수는 1,855.97 포인트를 기록해 전 날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487.74포인트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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