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출시 하루 앞두고 관심 '폭풍'
아이패드, 출시 하루 앞두고 관심 '폭풍'
  • 승인 2010.04.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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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 애플 공식홈페이지

[SSTV|김지원 기자] 미국 애플사의 또 다른 야심작 ‘아이패드(iPad)’가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미국 현지 판매 개시를 앞두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애플의 주가는 지난달 들어 11 차례나 '역대 최고가'를 경신, 시가총액 2위 마이크로소프트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2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아이패드 판매량이 당초 예상치인 500만대보다 많은 최대 800~1000만대일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내에선 이미 선주문 예약 판매만 50만대를 넘어섰다.

아이패드는 9.7인치 풀사이즈의 터치 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으며 웹 브라우저,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화면 안에 가상으로 뜨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배터리는 리튬이온폴리머 방식으로 10시간 이상 웹 서핑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 듣기를 할 수 있다.

이 같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아이패드의 무게는 680그램에 불과, 기존의 넷북보다 훨씬 얇고 가벼워 휴대성과 용이성이 뛰어나다.

상당 수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모바일과 노트북, 미디어 시장 전체를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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