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0개국어 지원…한국어는?
'아이패드', 10개국어 지원…한국어는?
  • 승인 2010.0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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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 애플 공식홈페이지

[SSTV|김동균 기자] 미국 애플(Apple)사가 태블릿 PC '아이패드'를 공개한 가운데 '아이패드'에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이패드'가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자, 러시아어 등 10가지의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예비 구매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애플 기술지원센터 관계자는 “출시 이전까지는 본사 직원 외에 누구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으며 현재로서는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패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웨이센터에서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븐 잡스에 의해 공개됐다. 9.7인치 태블릿 기기 '아이패드'는 두께 1.27cm, 무게 0.68kg으로 전 세계 출시된 어떤 넷북보다 얇고 가볍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탑재해 3G망을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는 16GB에서 최대 64GB까지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최대 10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인터넷 검색은 물론 동영상, 음악재생, 전자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는 16GB 와이파이 모델이 499달러(약 58만원)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3GS'가 81만 4천원인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64GB에 3G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모델은 829달러(약 96만원)로 책정됐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를 오는 3월말에 시장에 공급하며 3G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4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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