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독자 개발한 렌즈 교환식 'NX10' 공개
삼성, 독자 개발한 렌즈 교환식 'NX10' 공개
  • 승인 2010.01.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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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교환식 하이브리드 디카 NX10 ⓒ 삼성디지털이미징

[SSTV|김동균 기자]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오랜 기간 개발해 온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을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전격 공개한다.

지난 4일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 'NX10'의 세부사양을 공개했다. 'NX10'은 고화질은 물론 휴대성과 사용편의성을 갖춘 2010년 야심작.

'NX10'은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APS-C(Advanced Photo System type-C) 규격 1460만 화소 대형 CMOS 이미지 센서를 채택한 DSLR과 같은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하며 렌즈 교환식 카메라이면서도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가 장점이다.

또한 삼성이 자체 개발한 이미지처리 엔진과 자동초점 알고리즘으로 빠른 속도로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더불어 16가지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피부가 화사하게 표현되는 '뷰티샷', '셀카 모드', '얼굴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고급 카메라 시장에서 번번이 시장공략에 실패해 온 삼성은 'NX10' 본체와 함께 30mm(팬케익 렌즈 F2.0), 18~55mm(표준 렌즈 F3.5 ~ 5.6, OIS), 50~200mm(망원 렌즈 F4.0 ~ 5.6, OIS) 등 세 가지 독자 렌즈군을 개발해 공개했다. 삼성의 독자적인 렌즈 품질을 동시에 높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인 것.

삼성디지털이미징 박상진 시장은 “카메라 시장은 제조업체 위주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한 'NX10'이 대표 주자가 될 것”이라며 “'NX10'으로 새로운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카메라 사업 일류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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