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온미디어 인수 '케이블 최강자'
CJ, 온미디어 인수 '케이블 최강자'
  • 승인 2009.12.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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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온미디어

[SSTV | 김동균 기자] CJ그룹 계열사인 CJ오쇼핑이 오리온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업체인 온미디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CJ그룹 계열인 CJ오쇼핑은 오리온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온미디어의 지분 55.2%를 4천345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은 보유 현금으로 인수비용의 상당 부분을 충당하고, 나머지 부분은 외부 차입과 자회사 배당 등으로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로 tvN, 엠넷, 채널CGV 등 8개 채널을 갖고 있는 CJ는 온미디어의 OCN, 캐치온, 바둑TV, 투니버스 등 10개 채널을 합해 총 18개 채널을 보유, 시장점유율이 32.8%로 상승했다.

CJ오쇼핑 측은 "온미디어 인수는 CJ오쇼핑의 차별화를 위한 핵심 역량의 강화는 물론, 기존 사업 기반의 확대와 보유 자산의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4월부터 오리온과 온미디어 매각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차이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지난달 협상을 재개해 24일 인수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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