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쇼크' 금융시장 패닉, 우리 경제 가늠 어려워
'두바이 쇼크' 금융시장 패닉, 우리 경제 가늠 어려워
  • 승인 2009.1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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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쇼크로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02포인트(4.69%) 급락한 1,524.50을 기록했다 ⓒ SBS

[SSTV|김동균 기자] 두바이 정부 소유의 두바이월드가 채무상환 유예를 선언, 이른바 '두바이 쇼크'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폭락, 충격에 빠졌다.

두바이쇼크로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전날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증시가 3%대의 폭락세를 보인데 이어 같은 날 홍콩의 항셍지수 (4.8%), 중국 상하이지수 (2.36%), 일본 닛케이지수 (3.22%), 대만 가권지수 (3.21%) 등 아시아 지역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현지에 진출해 있는 건설주들과 대규모 투자를 한 은행주들은 많게는 15% 가까이 폭락하며 패닉 상황에 빠져있다.

이에 우리 정부 역시 우리 경제가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정부는 일단 우리 기업이나 금융기관들의 직접적인 채권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두바이 사태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와 연구기관 등 역시 우리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두바이에 직접 투자한 금액이 많지 않아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안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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