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일본, 또 다시 디플레이션 국면
'경기침체' 일본, 또 다시 디플레이션 국면
  • 승인 2009.11.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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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김동균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의 경제 상황이 디플레이션 상태에 직면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일본의 간 나오토(管直人) 부총리 겸 경제재정담당상은 20일 각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현재 일본 경기 상황이 디플레이션 초기 상황이라는 점을 각료들이 함께 인식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1990년대 후반 버블 붕괴 여파로 첫 디플레이션을 국면 했으며, 일본 내각부는 지난 2001년 3월 ‘디플레이션 국면’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리고 다시 일본이 디플레이션 상태에 빠진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3년 만이다.

1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일본은 오는 2011년까지 실업률이 5% 중반으로 예측되며, 디플레이션 상태가 지속 될 전망”이라며 “고용 악화와 물가 하락에 따라 경기 회복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올해 안에 2조 7천억 엔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서 내수를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나, 쉽지 않을 거라는 여론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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