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너네 '배틀'된다” 발언에 배틀 팬 '발끈'
이혁재 “너네 '배틀'된다” 발언에 배틀 팬 '발끈'
  • 승인 2009.11.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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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 SSTV

[SSTV|이진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남성 5인조 그룹 '배틀'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4일 KBS 라디오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에서 DJ이혁재는 게스트로 출연한 신인 그룹 '비스트'와 대화 도중 “너네 그러다 '배틀'된다. 걔네 요즘 활동 안하지 않냐?”고 말해 배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이혁재의 말에 놀란 비스트 멤버들은 “저희는 배틀 선배님 굉장히 좋아한다”고 대답했고 이혁재는 “내 친구가 (배틀 소속사) 사장이니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분노한 배틀 팬들은 라디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찾아 무려 150개가 넘는 비난 글로 이혁재의 발언을 비난했다. 팬들은 “배틀 팬으로서 기분 나쁘다”, “대놓고 무시했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혁재 측은 “나쁘게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평소 소속사와 친분이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해명하며 “배틀이 잘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다. 오늘(16일) 중으로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내일 생방송 때 다시 한 번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 측 역시 “당시 상황으로 봤을 때 이혁재 발언에는 비하 의도가 없었고 웃으면서 농담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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