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특별무대 고준규 “락은 제가 책임질게요”
'슈퍼스타K' 특별무대 고준규 “락은 제가 책임질게요”
  • 승인 2009.09.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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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규 ⓒ Mnet

[SSTV|이진 기자]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통해 '락통령'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고준규가 '슈퍼스타K' 본선 4번째 무대에서 가수 소찬휘와 깜짝 합동 공연을 벌였다.

25일 밤 11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본선 4번째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준비한 고준규가 평소 존경하던 락 밴드 노브레인 보컬 '불대가리(이성우)'로부터 흰색 가죽 재킷을 협찬 받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직전 고준규는 의상과 신발을 빌려준 노브레인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평소 '락'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며 “요즘 저를 사칭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지 마세요”라는 일침과 함께 “한참 힘 들 때 힘이 되 주던 분들 감사합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준규는 '슈퍼스타K' 서울 지역 예선에서 소찬휘의 'tears'공연을오 서울 지역 심사위원이었던 이효리, 윤종신, 길에게 이미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당시 '락'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으로 '락'과 '대통령'이라는 합성어인 '락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은 고준규는 현재의 국내 가요계를 걱정하며 “우리나라도 락이나 팝이 아이돌 음악과 함께 비주류에서 주류로 같이 이뤄져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제 대한민국 락은 제가 부흥시키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생방송 '슈퍼스타K' 본선 4번째 무대에서 조문근, 서인국, 길학미, 박태진 TOP 4명 중 박태진이 아쉽게 탈락했다. 네 사람은 이날 '슈퍼스타K' 심사위원 이승철의 명곡을 리메이크하는 미션을 받았다.

조문근은 이승철의 '희야'를 완벽 리케이크해 큰 박수를 받았고 길학미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자신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박태진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경쾌한 느낌으로 리메이크했으며 서인국은 '오직 너뿐인 나를'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서인국에게 “가장 원곡에 가까웠다. 고음처리가 오늘 비교적 깔끔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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