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스타배틀] 남상미-박한별, '원조 얼짱'들의 귀환
[SS스타배틀] 남상미-박한별, '원조 얼짱'들의 귀환
  • 승인 2009.08.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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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박한별 ⓒ SSTV

[SSTV|이새롬 기자] ‘얼짱’ 출신 연예인들이 대세인 요즘, 두 원조 얼짱 배우 남상미(26)와 박한별(26)이 영화 ‘불신지옥’과 ‘요가학원’으로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남상미는 연예계 데뷔 전 모 대학교 앞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얼짱 아르바이트생’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남상미의 인기에 결국 주인은 ‘장사에 지장을 준다. 그만두라’고 했을 정도라니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그녀를 보기위해 몰렸을지 상상이 간다.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남상미는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등을 통해 특유의 발랄하고 꾸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아왔다. 특히 남상미는 ‘개늑시’를 통해 한층 깊고 섬세한 연기력을 구사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그는 첫 주연을 맡은 공포영화 ‘불신지옥’으로 복귀한다. "시나리오 초고를 읽자마자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남상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호러퀸'에 도전장을 내민다.

남상미가 오프라인(?)에서 얼짱으로 이름을 날렸다면, 온라인을 통해 일약 스타가 사람은 바로 박한별일 것이다.

박한별은 구혜선, 김옥빈 등과 함께 ‘원조 인터넷 얼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예쁜 외모에 늘씬한 키와 몸매로 잡지 표지모델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박한별은 이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박한별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 영화 ‘숙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를 선보였으나 그동안은 ‘연기자 박한별’이라기보다 ‘얼짱 박한별’이라는 수식어에 가려 지내왔다.

부진했던 지난 과거를 성숙하게 이겨내고 "이제‘얼짱’이라는 꼬리표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쌍과부집 철없는 딸 한진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요가학원’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그동안 연기보다는 예쁜 외모로 주목받아 온 남상미와 박한별이 이제 이십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접어들면서 외모가 아닌 연기로 주목받는 진정한 연기자로의 힘찬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공포영화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 두 사람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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