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좀비바이러스' 디도스 공격 '소강 국면 '
방통위, '좀비바이러스' 디도스 공격 '소강 국면 '
  • 승인 2009.07.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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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PC의 형태 ⓒ 행정안전부

[SSTV|박정민 기자]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3차 디도스 트래픽이 크게 줄면서 별다른 타격을 주지 않았고, 4차 공격의 징후도 나타나지 않아 일단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디도스는 특정 사이트에 대용량 메일이나 정보를 집중적으로 보내 접속자가 실제보다 많은 것처럼 만들어 사이트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인터넷 해킹 수법.

현재 사이버테러가 약간 수그러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정부가 악성코드를 배포 또는 업데이트하거나 좀비PC의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했던 ‘숙주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방통위와 경찰 등은 한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그루지아 등 사이트를 공격하는 5개 숙주 사이트와 하드를 파괴하는 86개 숙주 사이트를 모두 차단했다.

그러나 방통위는 "현재 이번 사태를 일으킨 해킹그룹이 잠시 쉬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언제 또 다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상태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통위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악성코드를 보유한 PC의 하드디스크가 손상됐다는 피해신고는 모두 29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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