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여의주, 군복무 중 사망 '충격'…사인 '뇌출혈'
프로게이머 여의주, 군복무 중 사망 '충격'…사인 '뇌출혈'
  • 승인 2011.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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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 여의주 미니홈피

[SSTV l 신영은 기자] 전 MBC게임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여의주 선수(21)가 군복무 중 뇌출혈로 사망했다.

지난 12일 오후 4시25분경 경기도 양주시 육군 모 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 2일 된 여의주는 동료 6명과 이동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이후 군(軍)은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여의주를 응급조치 후 의정부시내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여의주는 병원으로부터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후 사흘 간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던 여의주는 17일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며 사망했다.

앞서 여의주는 MBC게임 스페셜포스팀에 소속돼있었으니 자금난으로 팀이 해체한 뒤 무소속이 됐으며, 추후 팀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드래프트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군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의주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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