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다이스' 리듬감 있고 청량한 매력…성숙한 모습 위해 노력" 솔로컴백 소감
샤이니 온유 "'다이스' 리듬감 있고 청량한 매력…성숙한 모습 위해 노력" 솔로컴백 소감
  • 승인 2022.04.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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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온유가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 소개와 소감을 전했다.

11일 온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다이스(DICE)' 발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샤이니 온유가 참석했고, 멤버 민호가 진행을 맡았다.

온유의 두번째 미니 앨범 '다이스'는 지난 2018년 12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보이스(VOICE)'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이에 온유는 "굉장히 오랜만에 발매하는 솔로앨범이고, 활동을 하는 솔로 앨범은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온유는 첫 미니앨범 발매 후 곧바로 군대에 입대해 별다른 활동을 진행하지 못한 터. 온유는 "설레고 긴장된다. 그만큼 생각한 것도 많고 더 좋은 모습, 한층 더 성숙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다이스'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하며,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가사가 특징이다.

이에 온유는 "처음 데모곡을 듣자마자 팍하고 터져나오는 리듬이 '타이틀감'이라 생각했다. 리듬감 있고 청량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안무 포인트에 대해 "'롤링 다이스'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주사위를 던지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동작을 넣었다. 가사를 형상화한 안무"라며 "손가락을 닭발이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닭발이 아니라 주사위 든 손모양이니까 유심히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유의 새 앨범 전곡은 이날(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11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SHINee 채널을 통해 '온유 '다이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스포일러로 팬들과 랜선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