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이시영·서강준·김아중, K-장르물 온다…2월 16일 공개
'그리드' 이시영·서강준·김아중, K-장르물 온다…2월 16일 공개
  • 승인 2022.01.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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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즈니 플러스
사진 = 디즈니 플러스
사진 = 디즈니 플러스
사진 = 디즈니 플러스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리드'가 공개된다.

19일 디즈니 플러스 측은 "첫 UHD 오리지널 K-장르물 시리즈 '그리드'가 2월 16일로 첫 공개일을 확정했다"며 1차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인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저마다의 목적으로 유령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김새하(서강준 분), 정새벽(김아중 분), 송어진(김무열 분), 김마녹(김성균 분), 미지의 존재 유령(이시영 분)의 의미심장한 모습이 보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유령과 얽힌 인물들의 시선이 그려지고 있다. 24년을 기다린 집요한 유령 추적자 김새하, 유령 목격 후 미스터리에 뛰어든 형사 정새벽, 유령을 찾는 전담부서 사무국 소속 직원 송어진, 24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부국장 최선울(장소연 분)까지, 유령을 쫓는 이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그리드'는 2022년 디즈니 플러스의 야심작이자, 첫 번째 K-장르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로 장르물의 지평을 연 이수연 작가의 차기작이자,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을 연출한 리건 감독, 박철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웰메이드 작으로 평가된다.

이어 '그리드' 제작진은 "디즈니 플러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웰메이드 K-장르물 '그리드'는 이수연 작가가 설계한 역대급 세계관과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1차 포스터와 예고편에 담긴 미지의 존재 유령을 쫓는 자들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는 그 시작에 불과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