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유주·최예나,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도전장
'솔로 컴백' 유주·최예나,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도전장
  • 승인 2022.01.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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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주 인스타그램, 최예나 인스타그램
사진=유주 인스타그램, 최예나 인스타그램

여자친구 출신 유주와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솔로 가수 컴백 소식을 알렸다.

먼저 유주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 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다. 걸그룹 여자친구 이후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자, 갑작스러운 그룹 해체 이후 만들어 낸 솔로 데뷔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주는 오는 18일 새 앨범 'REC.'로 솔로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솔로 데뷔의 시작을 미니앨범으로 준비한 점도 인상적이다. 앨범 명인 'REC.'는 레코딩을 의미하는 줄임말로, 그 안에 담겨진 속뜻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변화된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티저포스터에서 유주는 강렬한 레드드레스와 힙한 아우터를 착장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최예나는 유주보다 하루 앞선 17일 컴백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최예나가 오는 17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앨범 'ˣ‿ˣ (SMiLEY)'을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공식 SNS에는 최예나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이미지와 타임테이블이 게재됐다.

최예나는 아이즈원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 래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만큼 이번 솔로 음반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는 각오다.

한편 대세 그룹 출신의 두 가수의 연이은 컴백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과 동시에 반가움을 표출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