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태백 오투 리조트로 떠나는 가을 여행..부영그룹 "관광곤도라 운영"
무주 덕유산·태백 오투 리조트로 떠나는 가을 여행..부영그룹 "관광곤도라 운영"
  • 승인 2021.10.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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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 타고 덕유산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사진=부영그룹 제공
곤도라 타고 덕유산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사진=부영그룹 제공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야외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 부영그룹은 28일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에서의 가을여행을 소개했다.

부영그룹은 "무주의 휴양 명소인 덕유산은 계곡의 맑은 물과 수천 그루의 나무가 가득한 숲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덕유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는 곤도라를 이용하는 것이다.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1,520m)까지 오를 수 있다. 설천봉부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별도의 트레킹 장비가 필요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다.
 
향적봉에서는 덕유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 길은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지. 형형색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덕유산 능선을 바라보기에 그만이다.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한 고찰 백련사로 향하는 길과 구천동 계곡 역시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한다. 특히 구천동 계곡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주말·공휴일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제를 시행중이다.

관광곤도라 인터넷 예약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오투리조트 /사진=부영그룹 제공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오투리조트 /사진=부영그룹 제공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에서는 태백산맥의 수려한 경치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오투리조트는 백두대간 함백산 1,100미터 고지에 위치해있어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오투리조트는 숙박객들이 리조트 내에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투 숲’ 산책로도 조성했다.

‘오투 숲’ 산책로는 길이 2.4km로 약 50분가량 소요되며,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숲과 함께 호흡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인근에는 야생화와 설경으로 유명한 함백산(1,572m)이 있다. 함백산은 가을이 되면 주목군락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풍경 또한 절경으로 꼽힌다.

특히, 함백산 산행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코스가 만항재 입구에 위치한 정암사다.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석가모니의 사리를 가지고 돌아와 건립한 사찰로,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이 유명하다. 그 외에도 고즈넉한 사찰이 계절마다 어우러지는 풍경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