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나왔다…땡처리 플랫폼, '하탐' 출시
소상공인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나왔다…땡처리 플랫폼, '하탐' 출시
  • 승인 2021.06.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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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땡처리 플랫폼 ‘하탐’을 출시했다고 24일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켓”을 지향하는 ‘하탐’은 소비자와 마감 임박을 앞둔 동네 가게와의 땡처리 거래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힘들어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하탐’은 별도의 시스템 연동이나 복잡한 가입, 등록 절차 없이 사진 한 장으로 마감이 임박한 상품 등록이 가능하다.  특히나 판매자가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하탐’이 판매 제품의 부족한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미숙한 소상공인에게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탐’을 통해 등록된 마감 임박 제품은 매장 주변에 있는 ‘하탐’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람으로 전달돼 집객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직접 찾아가야만 알 수 있었던 매장 할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재고 및 폐기 문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플랫폼이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지역 마트나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하탐’의 서비스는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작게는 동네 소규모 가게에서 넓게는 대형마트까지 ‘하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받을 혜택이 더욱 기대된다.
 
포르스의 문한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하탐을 출시했다”며 “하탐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함께 혜택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편스토랑으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김재원씨를 메인 모델로 선정하고 건강한 땡처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