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갑부 숫자…“2020년 세계 9위, 3배 증가”
한국 갑부 숫자…“2020년 세계 9위, 3배 증가”
  • 승인 2011.05.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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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신영은 인턴기자] 한국이 오는 2020년까지 갑부 숫자가 증가해 세계 백만장자 최다 보유국 10위안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의 딜로이트 금융연구소는 5일(현지시각) “세계 25대 경제 대국에서 백만장자의 숫자는 오는 2020년까지 2배 증가할 것이며, 한국과 중국의 갑부 숫자가 증가해 세계10위 안에 들 것이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현재 한국의 갑부 숫자는 52만 명으로 1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10년 후인 2010년에는 173만 명으로 갑부의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세계 백만장자 최다 보유국 중에서 9위에 랭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 백만장자들이 보유한 총자산은 92조 달러(한화 약 9경9590조원) 수준으로 10년 후인 2010년이 되면 202조 달러(한화 약 21경8900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의 백만장자도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백만장자의 숫자는 증가하겠지만 상위 4개국의 순위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의 순으로 변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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