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4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진 기자 news@newsinside.kr]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4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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